핑거마우스

[최적화 아이템]
펜마우스나 타블렛 등의 입력도구들에 관심이 생기면서 하나둘씩 경험해보던 와중에
시험삼아 큰 기대없이 구매하였다. (일단 싸다.)


손가락에 장착한 상태에서 키보드 입력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점 :
키보드 입력시에 조금 불편한 점이 있고, (손가락보다 두꺼우니..)
아무래도 손가락에 확실히 고정이 안되다보니 드래그 드랍을 하기에는 조금 어설프다.
생각보다 크기가 큰데 이 정도 크기면 배터리 장착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넣을 수도 있지 않을까?

장점 :
손목에 무리가 거의 가지 않는다. (손가락에 무리가 가려나...)
아주 작은 공간에서도 큰 움직임이 가능하다.

기존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적극 말리고 싶지만
실외에서는 어차피 타이핑을 많이 하기 어렵고 공간적인 제약이 있으니 사용할 만 할 것 같다.

펜마우스나 전자펜 등의 등장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입력패턴을 어떻게 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겠지만
현재는 다들 실험단계라 입력인터페이스가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일단 상상력을 발휘할 때인듯.

웹의 발전도 앞으로 PC에서 점차 벗어날터이고, 킨들(kindle)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결합도 얼마든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니 말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최적화 아이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6/02 17:26 2009/06/02 17:26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driftings.net/blog/trackback/50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