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추천 악세사리

[최적화 아이템]
아직 폰을 예약하지는 않았지만 다음주 쯤에는 나올듯 하여 악세사리를 먼저 질러본다.
배터리팩이 없고 대다수의 24핀 충전기가 맞지 않는다는 단점을 커버하기 위한 제품들까지 하니 제법 가지수가 된다.

1. 케이스
휴대용품은 거의 가죽제품 케이스를 이용하는데 지금껏 가지고 다니던 Ease Custom Case를 다시 구매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폐까지 넣을 수 있는 모델로 ^^
다른 케이스에 비해서는 고가지만 지갑이 없는 나에게는 지갑하는 산다는 의미가 더해져 나쁘지 않은 가격인듯.
단, 색을 brown으로 했는데 괜찮게 나올지 걱정. (무난한 검정으로 할걸 그랬나..)
제품정보 : http://bit.ly/7Usbvg (이베이 외에는 파는 곳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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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ock (커넥터)
미라지를 쓸때도 커넥터가 많이 불편했는데, 유선보다 블루투스를 주로 이용하긴 했지만 그래도 충전까지 한꺼번에 되는 크래들의 편리함보다는..^^ 그래서 이번엔 Dock을 구매했다. 역시 정품은 비싼지라, Universial Dock을 카피한 중국제품을 샀는데 음질이 별로고 TV연결이 안되지만, Sync와 Charge가 주목적이라 일단 구매.
제품정보 : 토마토 Universial Dock(리모컨별매) http://bit.ly/4syV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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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선 트랜지스터(카팩)
차가 CDP가 없고 Tape을 돌리는 모델이라 사실은 필요없지만
디자인도 괜찮고, 집에서도 라디오로 들어도 좋을듯.
무선 카팩은 제품에 따라 음질차이가 좀 있어서 고가지만 벨킨제품을 추천한다.
제품정보 : 벨킨 TuneFM http://bit.ly/8MHq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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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충전 용품
아이폰 배터리 용량이 1440mAh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물론 비공식적으로) 액정크기에 비해 적은 용량인데다가 배터리가 분리도 안되니..;; 웹서핑에 음악좀 들으면 하루도 못 갈듯하다. 따라서 기회가 될때마다 충전을 해야하는데 추가 배터리팩과 24핀 젠더를 이용하는 편이 낫지 싶다. 배터리팩 용량은 다른 제품에 비해 그럭저럭이지만 일단 휴대하기 편하고 가벼워서 선택. 젠더는 아직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안하고 공구위주로 팔고 있다.
제품정보 : Gus design 충전팩 http://bit.ly/8fsvrm, 24핀 젠더 트루모바일 ibob : http://truemobile.tistory.co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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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mAh 충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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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b 24핀 젠더>

마지막으로 아이폰 악세사리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아이폰 뽀개기 카페 (http://cafe.daum.net/breakiphone) 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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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21:35 2009/11/22 21:35

이해할 수 없는 사람 - 아버지

[일상 스탬프]
지금으로부터 5년전 쯤 쓴 글...
사진에서 보여지는만큼 재밌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후 사정없이 꺼내기 미안한 글이라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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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랫만에 집에 내려가서 아버지와 크게 싸웠다.

군대문제로 시작된 대화였는데,
아버지의 말씀하시는 방법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이런 대화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결국 비뚤어진 마음이 튀어나왔다.

아버지는 내 삶의 아주 구체적인 부분까지
확신이 필요하신 거였고,
난 아버지와 다른 내 확신과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아버지 말에 일일이 대응을 하면서도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었다.
아버지도 참 사람을 지치게 이야기하시지만,
나도 별로 달라진 게 없었다.

이제 조금 나을 줄 알았는데...
좀더 고민해보라는 하늘의 뜻인지 모르겠다.

어쨋든 매우 큰 상심에 하루종일 자는 척을 했다.
다 저녁무렵에 다시 집을 나서려는데,
아버지가 들어오셨다.

다시 마주 앉은 아버지와 아들은 조용히 대화를 이어갔고,
은글슬쩍 서로에 대해 이해와 인정을 주고받았다.

마지막 무렵에 매번 하시는 나의 연애문제 이야기를 하시며,
수십번도 넘게 들은 엄마와의 결혼하기까지 이야기를 하셨다.
이야기와 함께 주머니에서 꼬깃한 종이를 하나 건네셨는데,

글쎄 왜 이리 유치해 보이는 시를
접어서 가지고 다니시는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한 순간에 마음이 녹아버렸다.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다.
우리 아버지는...

그리고 난,
그 아버지를 참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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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9:25 2009/10/16 19:25

제대로 편리한 툴 Balsamiq Mockup

[최적화 아이템]
최근에 draft 를 작성하는 일이 많아져서 타블렛과 펜마우스 등의 입력장치를 고민하던 중에
balsamiq Mockup 이라는 툴을 찾게 되었다.

예전 Mac에서 처음 QuarkXPress를 본 듯한 기분이랄까
타블렛없이도 손으로 그린 것 같이 웹페이지의 여러 구성요소들을 끌어다 배치시킬 수 있다.
아무래도 웹기획을 하는 사람들이 딱 원하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고마운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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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타블렛 없이 타블렛 효과를 내주는 툴이긴 하지만 타블렛기능을 조금 더 지원해줬으면 좋겠고,
특히 직관적인 UI가 큰 장점이기에 co-work 지원이나 PT기능을 추가한다면
카드소팅같은 방식을 통하지 않더라도 여러 분야의 담당자들이 모여서
페이지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플랫폼으로 Adobe Air를 사용하여 OS에도 independent 하고
블로그나 커뮤니티 템플릿도 지원된다면 기업뿐 아니라 개인들에게도 널리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유명 사이트의 템플릿도 제공된다. 아래는 구글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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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식 라이센스는 79$가량으로 싼 편은 아니지만
리뷰를 작성거나 세미나등에 소개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무료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참조)

Thanks to mar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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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4:53 2009/06/05 14:53

핑거마우스

[최적화 아이템]
펜마우스나 타블렛 등의 입력도구들에 관심이 생기면서 하나둘씩 경험해보던 와중에
시험삼아 큰 기대없이 구매하였다. (일단 싸다.)


손가락에 장착한 상태에서 키보드 입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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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키보드 입력시에 조금 불편한 점이 있고, (손가락보다 두꺼우니..)
아무래도 손가락에 확실히 고정이 안되다보니 드래그 드랍을 하기에는 조금 어설프다.
생각보다 크기가 큰데 이 정도 크기면 배터리 장착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넣을 수도 있지 않을까?

장점 :
손목에 무리가 거의 가지 않는다. (손가락에 무리가 가려나...)
아주 작은 공간에서도 큰 움직임이 가능하다.

기존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적극 말리고 싶지만
실외에서는 어차피 타이핑을 많이 하기 어렵고 공간적인 제약이 있으니 사용할 만 할 것 같다.

펜마우스나 전자펜 등의 등장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입력패턴을 어떻게 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겠지만
현재는 다들 실험단계라 입력인터페이스가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일단 상상력을 발휘할 때인듯.

웹의 발전도 앞으로 PC에서 점차 벗어날터이고, 킨들(kindle)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결합도 얼마든지 시너지를 낼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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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7:26 2009/06/02 17:26

와우펜 에코

[최적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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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마우스라는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와우펜에서 나온 새로운 종류의 마우스.
기존 펜마우스와는 모양이나 컨셉이 조금씩 다르다.

장점 :
 연필 잡는 것처럼 잡을 수 있다.
 생각보다 작고 가벼워 힘이 덜 들어간다.

마우스와 비교해서 가장 큰 장점은 가볍고 손가락 힘만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면 이동에 손목과 어깨힘이 덜들어간다는 것이다. 작은 이동이 많거나 마우스를 오래 쓰는 작업에 유리하고, 거의 손목뼈가 돌아가지 않는 버티컬 마우스와 90%로 꺽이는 일반 마우스와 중간 정도 45도 정도 단점은 바닥에 네째손가락, 새끼 손가락이 바닥에 닿기 때문에 마우스패드 없이 오래 사용할 경우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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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가벼워서 잘 넘어진다.
 게임이나 활동이 큰 작업에 부적절하다
 스크롤이 부드럽지 않다.

기존 마우스의 손바닥을 올려놓는 동작에 비해 아무래도 그립을 해야 하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의 이동이 조금 불편하다. 쓰다보면 익숙해지기도 하는데 화면 끝에서 끝까지의 이동은 무게중심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존 마우스보다 힘들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타블렛과 마우스의 중간정도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아주 떨어지지는 않는 제품이지만 조금 더 고급형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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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18:08 2008/09/23 18:08

아이몬 리모컨 (IMON INSIDE)

[최적화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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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요즘 유행하는 LCD, PDP TV와 거실용PC가 있는 집이나 영화감상용 또는 두루두루의 목적으로 대형 모니터를 보유하고 있는 집에는 더없이 딱인 제품이다. 굳이 거실에서 웹서핑이나 문서작업까지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무선 키보드 가 더 편리할지도 모르나, 보통 인간의 심리상 한손에 딱 쥐어지며 자세에 독립적인 리모컨과 거의 앉아서만 작동할 수 있는 키보드가 같이 놓여져 있다면 십중팔구 리모컨과 붙어살고 키보드가 소외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무선 키보드가 있다해도 리모컨을 써보라고 강력히 권한다.

imon은 상용화된지 제법되었을뿐 아니라 그동안 품질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그래서 요즘 HTPC용으로 나오는 케이스에 옵션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제품군은 다양한데 일단 내장형이어야 PC의 전원 ON/OFF 가 가능하기 때문에 3.5인치 베이용이나 PCI 카드용으로 나온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카이 디지털에서는 아이몬 제품을 포함한 HD TV 수신카드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골방AV매니아들에게는 두가지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

대신 내장형의 경우 초기 셋팅이 조금 복잡한데, 케이스의 전원버튼과 메인보드의 전원단자 사이를 이어준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마우스 기능과 가상키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간단한 웹서핑이나 PC 동작은 가능하다. 영화 보다 자도 알아서 꺼주는 Timer 기능, 손쉽게 디빅스 플레이어, IP TV 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옆방 눈치보지않고 자신의 세계에 빠져있으려면 블루투스 헤드셋도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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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아이몬 미니. 역시 단순한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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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17:55 2008/09/23 17:55

미애와 승욱의 동영상 청첩장 예고편

[일상 스탬프]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좋은 사람
당신이 곁에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사랑하기에 좋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강우혁》



교복을 입고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중입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본편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


@미애와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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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16:56 2008/07/01 16:56

인터넷 검색의 양파이론

[IT 리포트]

인터넷에서 검색이라는 행위는 찾고자 하는 정보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의 범위를 좁혀가는 활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노력(검색어휘, 검색횟수, 검색시간) 을 들여 최대한 효과(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좋은 검색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감에 따라 전자를 얼마나 최소화 하느냐가 더 중요한 이슈가 되어 가고 있고, 최소한의 노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검색엔진을 비롯한 시스템과 사람이 입력하는 검색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검색활동을 보아도 한번의 키워드로 원하는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검색포털이 미리 가공해놓는 유명한 컨텐츠라면 모를까 적어도 두세번의 키워드와 그 이상의 클릭, 새창을 띄우거나 페이지 이동시의 지루함을 참아야 원하는 정보에 다가갈 수 있는 현실입니다. 정보 트래핑: 웹 모니터링 기법 의 저자 타라 칼리셰인 은 그렇기에 처음에 생각할 수 있는 키워드를 모두 붙여서 최대한 복잡하고 구체적인 검색키워드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라면 키워드는 복잡하고 구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키워드를 줄여나가거나 일반화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만 문제는 우리의 검색일상에서는 오히려 역순이 더 흔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포괄적인 단어부터 검색을 시작하고, 검색을 하며 구체적이고 복잡한 검색키워드들을 붙여갑니다. 그래서 검색사이트들은 연관검색어나 검색창의 자동완성기능을 통해 검색어들을 구체화시켜주기 위한 과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만 아직 효과적이다 할 만한 시스템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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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이론 검색방식>

양파이론

검색을 할때 우리는 보통 표피부터 시작해서 점차 핵심에 다다릅니다. 예를 들어, 신혼여행으로 따뜻한 바닷가 휴양지에 리조트를 가고 싶은 사람은 처음 '신혼여행'을 키워드로 검색을 시작합니다. 필요한 정보에 대해 떠올리는 키워드 중에 가장 익숙하고 자신을 기준으로 중요한 단어를 먼저 검색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포괄적인 키워드부터 검색한다면 검색의 양은 많아지고 범위는 넓어지는 것이 당연하겠죠. 쇼핑같은 전문적인 검색사이트의 경우 결과내 검색이라는 2차적 키워드검색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이제 지금까지와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신혼여행에 대한 다른 키워드 휴양지, 바닷가, 리조트, 따뜻한 를 한꺼번에 입력해봅니다. 조금더 요구하는 정보에 가까운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만약 검색결과가 너무 적거나 없다면 키워드를 하나씩 줄여나갑니다. 키워드를 늘이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를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처음에 가능한 한 간결하고 구체적인, 마치 양파의 가장 가운데 부분처럼 응축된 검색문을 만드는 것이 바로 검색의 양파이론입니다.  < 참조 : 정보 트래핑: 웹 모니터링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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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9:15 2008/06/27 19:15

참여의 6단계 사다리 행동론

[IT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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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는 2006년 미국 인터넷 개인 유저 4775명을 조사하여 참여 행동 패턴을 6단계 그룹으로 분류한 ‘유저 참여의 사다리’ 이론을 발표했다. 표본 그룹이 미국 유저이므로 다른 나라와 차이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것. 각 단계별 행동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창조자(creators): 사다리의 맨 위에 있는 그룹이다.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고, 웹페이지를 운영하거나 유튜브( YouTube)와 같은 사이트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비디오를 업로드한다. 이 그룹은 대체로 젊고, 남녀 고르게 분포한다.


비평가(Critics): 이 그룹은 블로그에 댓글을 달거나 점수를 주고, 아마존(Amazon.com) 과 같은 사이트에 리뷰를 올린다. 자신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 포스트를 인용하기도 한다. 비평가 그룹의 연령은 창조자 그룹보다 평균 서너 살 많고, 10명중 4명은 창조자 그룹에도 속한다.


수집가(Collectors): 소셜 북마킹 서비스인 딜리셔스(del.icio.us)들에 필요한 URL을 저장하거나 RSS피드를 이용하는 층이다. 이 그룹이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는 행동은 창조자와 비평가가 만든 엄청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15%가 수집가에 속하며, 대부분 남자들이다.


가입자(Joiners): 마이스페이스(MySpace.com)나 페이스북(Facebook.com)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이용하는 그룹이다. 6가지 그룹 중에서 가장 젊으며 이들 중 56%는 다른 블로그를 읽는다.


관찰자(Spectators):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읽고,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에서 비디오를 보고, 포드캐스트를 듣는 층이다.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33%로, 다른 사람들이 만든 컨텐츠를 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이 주를 이루고, 6가지 그룹 중에서 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편이다. 창조자도 관찰자가 되기도 하는데, 그 반대로 관찰자는 창조자나 비평가, 가입자 그룹에 속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비행동가(Inactives):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52%는 인터넷에서 어떤 소셜 네트워크 활동도 하지 않는 비행동가 그룹이다. 대부분 여성이고, 그룹에서 리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관심 있는 제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권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뉴스 미디어에 보도된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다른 사람들의 활동에 민감하다.

<인용 : 블로그와 커뮤니티 경영전략.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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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5:47 2008/06/15 15:47

[5월 이달의 앨범 '08] 환하게 밝혀주는 당신

[유유자적 리스트]

환하게 밝혀주는 당신

잠 못자는 대한민국의 5월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잠 못이루는 그런 애뜻한 초여름밤이면 좋겠지만 누군가의 아집과 부도덕으로 며칠씩 거리에서 잠 못자는 국민들이 늘어가고 있는 그런  날들이다. 세상이 어두워질수록 빛을 바라는 것이 음악일텐데 이 달의 주목할만한 앨범은 지난 달에 놓친 앨범들과 함께 은은한 치유의 빛을 발산하는 앨범들로 선택했다.

먼저 기다리던 스웨터의 3번째 정규앨범이다. (이아립의 목소리를 기다렸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비포 센셋에서 셀린느가 제시에게 불러주는 왈츠곡한 떠오르는 첫곡 '시작은 왈츠로' 부
터 앨범과 같은 이름의 곡인 Highlights까지 초여름의 청량함이 한껏 느껴진다. 각자의 개성이 더 뚜렷했던 전작들과 달리 밴드로서의 색깔도 보다 확연해지는데 공동작업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잘 녹여낸 앨범이다.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과 상이한 음악을 펼쳐놓는 싸지타의 2번째 앨범. 앨범타이틀은 전작 Hello World 에 이어 두번째 Hello 시리즈인 Hello Stranger 이다. 언뜻 신인그룹같은 이들은 코코어의 리더 이우성과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소개되어있는 이정은의 중고신인이자 복고 포크밴드이다. 복고적이고 소박한 분위기가 푹 배어있는 15곡으로 채워져있는데 아련한 타이틀곡 마음에 남았네는 이달의 베스트 싱글중에 하나이다.

투명물고기 Through The Glass Wall (EP), 니코의 중곡동연가 는 지난 달에 놓쳤던 앨범들이다. 투명물고기는 지금은 Dawn으로 활동하는 한희정과 듀오를 이루었 푸른새벽의 ssoro(정상훈)의 또다른 이름이다. 우연인지 몰라도 금남로에서 그가 고민하는 80년 광주의 모습은 현재 08년 서울의 씁쓸한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다. 니코의 음반은 가본적도 없는 중곡동이라는 동네를 눈 앞에 보여준다. 어떤 느낌인지, 그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마지막으로 김종률의 님을 위한 행진곡. 민중의례와 함께 집회의 시작을 알리며 살아서 모인 사람들을 숙연하고 굳세게 만드는 노래가락 님을 위한 행진곡과 미발표곡들을 묶어낸 앨범이다. 이제는 정말 희귀해져버린 민중가요 앨범이지만 참여하는 보컬들도 민중가수들이 아닌 대중가수들이고 작곡가 김종률은 3회 대학가요제 은상수상자이며, 현재 소니BMG대표이사로 재직중이라는 사실과 맞물려 흥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음악들은 2010년 518 30주년 기념 뮤지컬에서 사용될 예정이라는데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사뭇 궁금하다.

요즘 연일 계속되는 촛불의 불빛을 보며 기억의 힘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60년 4월의 그날이 없었다면, 80년 5월의 그날이 없었다면, 87년 6월 그날의 기억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생각으로 서있을까. 청계천에서 시청앞에서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

오늘의 승리의 기억은 이후에 어떤 역사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본다.
미없다고 돌아서지는 말자. 한 걸음을 못나간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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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타 2집 - Hello Stranger

컵 뮤직 | 2008-05

1. Seoul Soul Sul 2. 마음에 남았네  3. 愛人如己  4. Happy Birthday  5. 내게 말해요  6. Say Bon Voyage  7. 오늘 밤 그대는  8. 회전목마  9. 도레미송  10. 6월 어느 날  11. Bon Voyage  12. 보물섬  13. 오키나와 러브 송  14. Waljing & Dancing  15. 서방들아(건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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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Nico) 2집 - 중곡동 연가
자체제작 | 2008-04

1. 꽃가루는 손에 잡히질 않아   2. 아이리스  3. 안개낀 장충단 공원  4. 외견상 진정성  5. 왕바보  6. 우주여행  7. 인센느  8. 강변 살자  9. Rose  10. 나는 나는 새  11.  끝나고 듣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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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물고기  EP - Through The Glass Wall (EP) 

PUZZPOP | 2008-04

1. 문턱   2. 뒤로  3. 금남로  4. 순간  5. 후  6. 얼굴  7. 만약  8. 낙원  9.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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