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포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6/27] 인터넷 검색의 양파이론
  2. [2008/06/15] 참여의 6단계 사다리 행동론
  3. [2008/05/15] 책상 배치만 바꿨을 뿐인데... 바른 컴퓨터 사용자세
  4. [2008/03/04] XML 차단 해제
  5. [2008/03/03] PSU 측정

인터넷 검색의 양파이론

[IT 리포트]

인터넷에서 검색이라는 행위는 찾고자 하는 정보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의 범위를 좁혀가는 활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노력(검색어휘, 검색횟수, 검색시간) 을 들여 최대한 효과(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좋은 검색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감에 따라 전자를 얼마나 최소화 하느냐가 더 중요한 이슈가 되어 가고 있고, 최소한의 노력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검색엔진을 비롯한 시스템과 사람이 입력하는 검색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검색활동을 보아도 한번의 키워드로 원하는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검색포털이 미리 가공해놓는 유명한 컨텐츠라면 모를까 적어도 두세번의 키워드와 그 이상의 클릭, 새창을 띄우거나 페이지 이동시의 지루함을 참아야 원하는 정보에 다가갈 수 있는 현실입니다. 정보 트래핑: 웹 모니터링 기법 의 저자 타라 칼리셰인 은 그렇기에 처음에 생각할 수 있는 키워드를 모두 붙여서 최대한 복잡하고 구체적인 검색키워드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라면 키워드는 복잡하고 구체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키워드를 줄여나가거나 일반화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만 문제는 우리의 검색일상에서는 오히려 역순이 더 흔하다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포괄적인 단어부터 검색을 시작하고, 검색을 하며 구체적이고 복잡한 검색키워드들을 붙여갑니다. 그래서 검색사이트들은 연관검색어나 검색창의 자동완성기능을 통해 검색어들을 구체화시켜주기 위한 과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만 아직 효과적이다 할 만한 시스템은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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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이론 검색방식>

양파이론

검색을 할때 우리는 보통 표피부터 시작해서 점차 핵심에 다다릅니다. 예를 들어, 신혼여행으로 따뜻한 바닷가 휴양지에 리조트를 가고 싶은 사람은 처음 '신혼여행'을 키워드로 검색을 시작합니다. 필요한 정보에 대해 떠올리는 키워드 중에 가장 익숙하고 자신을 기준으로 중요한 단어를 먼저 검색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포괄적인 키워드부터 검색한다면 검색의 양은 많아지고 범위는 넓어지는 것이 당연하겠죠. 쇼핑같은 전문적인 검색사이트의 경우 결과내 검색이라는 2차적 키워드검색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이제 지금까지와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신혼여행에 대한 다른 키워드 휴양지, 바닷가, 리조트, 따뜻한 를 한꺼번에 입력해봅니다. 조금더 요구하는 정보에 가까운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만약 검색결과가 너무 적거나 없다면 키워드를 하나씩 줄여나갑니다. 키워드를 늘이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를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처음에 가능한 한 간결하고 구체적인, 마치 양파의 가장 가운데 부분처럼 응축된 검색문을 만드는 것이 바로 검색의 양파이론입니다.  < 참조 : 정보 트래핑: 웹 모니터링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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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9:15 2008/06/27 19:15

참여의 6단계 사다리 행동론

[IT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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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터 리서치는 2006년 미국 인터넷 개인 유저 4775명을 조사하여 참여 행동 패턴을 6단계 그룹으로 분류한 ‘유저 참여의 사다리’ 이론을 발표했다. 표본 그룹이 미국 유저이므로 다른 나라와 차이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것. 각 단계별 행동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창조자(creators): 사다리의 맨 위에 있는 그룹이다.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고, 웹페이지를 운영하거나 유튜브( YouTube)와 같은 사이트에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비디오를 업로드한다. 이 그룹은 대체로 젊고, 남녀 고르게 분포한다.


비평가(Critics): 이 그룹은 블로그에 댓글을 달거나 점수를 주고, 아마존(Amazon.com) 과 같은 사이트에 리뷰를 올린다. 자신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 포스트를 인용하기도 한다. 비평가 그룹의 연령은 창조자 그룹보다 평균 서너 살 많고, 10명중 4명은 창조자 그룹에도 속한다.


수집가(Collectors): 소셜 북마킹 서비스인 딜리셔스(del.icio.us)들에 필요한 URL을 저장하거나 RSS피드를 이용하는 층이다. 이 그룹이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는 행동은 창조자와 비평가가 만든 엄청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15%가 수집가에 속하며, 대부분 남자들이다.


가입자(Joiners): 마이스페이스(MySpace.com)나 페이스북(Facebook.com)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이용하는 그룹이다. 6가지 그룹 중에서 가장 젊으며 이들 중 56%는 다른 블로그를 읽는다.


관찰자(Spectators):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읽고, 유튜브와 같은 사이트에서 비디오를 보고, 포드캐스트를 듣는 층이다.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33%로, 다른 사람들이 만든 컨텐츠를 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이 주를 이루고, 6가지 그룹 중에서 소득 수준이 가장 낮은 편이다. 창조자도 관찰자가 되기도 하는데, 그 반대로 관찰자는 창조자나 비평가, 가입자 그룹에 속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비행동가(Inactives): 성인 온라인 사용자의 52%는 인터넷에서 어떤 소셜 네트워크 활동도 하지 않는 비행동가 그룹이다. 대부분 여성이고, 그룹에서 리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관심 있는 제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권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뉴스 미디어에 보도된 블로그나  소셜 네트워크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다른 사람들의 활동에 민감하다.

<인용 : 블로그와 커뮤니티 경영전략.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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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5:47 2008/06/15 15:47

책상 배치만 바꿨을 뿐인데... 바른 컴퓨터 사용자세

[IT 리포트]

사실 최근에 앉아있기 힘들정도로 팔이 아파서 (정확히는 어깨쪽)  근골격계질환 전문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작년에 이사하고 책상을 바꾸면서부터 조금씩 팔이 불편해서 팔걸이마우스패드도 사고 고민이 좀 있었는데요  오늘 문득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간단한걸 너무 다른이유만 생각했었나 봅니다.

아래가 지난 1년간의 책상 배치입니다.
책상이 일자로 바뀌면서 모니터 앞쪽이 좁아졌던거죠.
그래서 이런 자세가 나왔던 겁니다
손목만 책상이 걸치게 되어서 어깨에 계속 힘이 들어가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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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맞은편 책상을 치워서 뒤에 공간이 남게 되었죠.
이상한 마우스 패드나 책상바꿀 필요도 없이 모니터를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뒤로 밀었습니다.
이제 팔꿈치가 걸쳐질 정도로 공간이 나오네요 ㅠ_ㅠ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책상은 이것저것 쌓아놓지 말고 최대한 넓게
사용하는게 정답이라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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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중요하다 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렇구나 하고 말았었는데
막상 아프고 보니까 확 절박하게 다가오네요.


바른자세로 오래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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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12:13 2008/05/15 12:13

XML 차단 해제

[IT 리포트]
XML 파일을 MSN으로 받았을 경우 아래와 같은 속성이 생기네요.
똑같은 코드의 문서가 어떤건 파싱이 되고 어떤건 안되서 계속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XP의 장난이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2만줄짜리를 서로 비교할 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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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12:59 2008/03/04 12:59

PSU 측정

[IT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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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2년 가량이 된 PC들은 대부분 300W 정도의 PSU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하드 디스크 1,2개가 추가되고, 메모리,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하고, USB 주변기기까지 많아지다 보니 몇몇 PC에서는 전력이 부족해 하드디스크, USB가 인식이 안되거나 최대한 성능을 끌어올리면 다운되어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하드 디스크 1, DVD-Rom 1 개 정도만 달려있는 보통 인터넷 PC에는 300W PSU로도 충분한 성능을 낼 수 있지만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렌더링같은 CPU점유율이 높은 작업들을 하므로 시기에 맞게 업그레이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PSU 용량 측정 툴도 존재하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 알수는 없는거라 현재 자신의 컴 사양에 맞게 조건을 입력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OuterVision 과 스파클 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 집에 있는 컴퓨터 사양대로 파워 측정을 해 보았더니 각각 313W, 415W 가 나왔습니다.

스파클 툴은 최대치를 합산해서 보여주는 방식이라 다소 높게 나오는 듯 하는데, 일년전 하드디스크를 추가하면서 기존의 350W -> 450W 으로 업그레이드 했던걸로 봐서 결과값이 제법 근사치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네요.

eXtreme Power Supply Calculator Lite v2.5
스파클 파워전력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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